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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54

산방산 유람선, 제주도 가볼만한 곳 산방산 유람선 글 | 사진 달보드레 부부 제주도 산방산으로 유람선을 타고 온 추억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엄마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을때에 산방산 유람선을 탔었어요. 유람선을 타러가는 길이고요. 탑승하기 전에 탑승권 확인하고 탑승수속을 하는 곳이에요. 엄마와 처음으로 둘이 여행을 갔기에.... 추억이 많이 생겼던거 같아요. > 산방산유람선 산방산유람선 요금/시간안내 구 분 성인 청소년 소인 유아 36개월 미만 경로 승선료 16,000원 10,900원 9,200원 8,000원 0원 16,000 해양공원입장료 1,000원 800원 500원 0원 0원 0원 터미널 이용료 500원 300원 3 www.jejuyr.co.kr 산방산 유람선 입장료는 성인 16000원이었어요.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자세한 가격과 운영.. 2021. 11. 28.
이천 호텔 추천, 이천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글 | 사진 달보드레 부부 이천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에 다녀온 기록을 해볼게요. 이곳은 제가 몇번 다녀온 곳이네요. 한 번은 카페만을 이용하기 위해 갔고, 그 뒤에는 가족여행을 갔었어요. 그 뒤에는 지금의 남편과 한번 더 방문을 했어요. 에덴 파라다이스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을 가게 된 거 같아요. 호텔은 유럽 마을 같은 분위기고 작은 리조트 같은 분위기예요.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시티 교회 이곳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에는 교회도 있었어요. 처음에 카페에 방문하려고 왔을 때 교회가 있는 걸 보고 교회 구경도 하러 들어갔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교회가 특별한 교회였어요. 교회 맨 아래 지하층에는 멋지게 꾸며놓은 납골당이 있었어요. .. 2021. 11. 26.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 방주교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제주도 방주교회에요. 방주교회는 예전에 제주도 여행갔을 때 2번을 방문했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친구랑 가고 두번째는 엄마랑 갔는데 두번을 가도 좋더라고요. 건물이 특이하고, 하늘을 비추는 지붕이 너무 아름다운 교회였어요. 방주교회는 노아의 방주를 연상하게 해주었어요. 교회 아래에 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물위에 교회가 떠 있는 듯 하게 보였어요. 지붕은 유리 지붕 처럼 보이게 반짝거렸어요. 유리는 아닌데 모자이크처럼 보이고 반짝이는 그런 모양이였어요 교회도 너무 예쁘고 날씨도 좋아서 인증샷 한번 남겨봤네요. 예전에 다녀왔던 여행인데, 추억돋네요. 방주교회에서 십자가가 튀어 올라오게 보이는게 없어서 십자가가 없는가보다 했는데, 건물 앞쪽으로 이렇게 십자.. 2021. 11. 21.
인천 씨메르 스파, 인천 온천 & 수영장 씨메르 스파는 예전에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이곳은 두번을 다녀왔어요. 이곳은 씨메르스파하고, 크로마 입구이고요.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단지에 붙어있던 거 같아요. 씨메르 스파는 여태 다녀봤던 수영장, 스파 시설 중에 가장 좋았던 장소였네요. 가격적인 부분도 비싸고 그에 비해 이용시간도 짧았지만 시설적인 부분에서 너무 잘 만들어 놓았기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티켓은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를 했고, 카드키를 받으면 입장을 하면 돼고요. 2층에서 1층까지 전부 잡아서 촬영해봤어요. 물도 정말 깨끗하고 시설도 넓고 깨끗했어요. 대형 튜브도 곳곳에 비치 되어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하면 되었어요. 코로나 전이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있지만, 지금은 마스크를 쓰고 수영장을 이용하는 듯했어요. 유.. 2021. 11. 4.
양평 노천스파, 개인 온천 호텔 - 양평 더 테라스 호텔 스위트룸 리얼 후기 테라스 노천탕, 노천스파 양평에 노천탕이 있는 호텔이 있는 걸 발견하고 쏜살같이 다녀왔어요. 사실 여름에 눈팅을 마치고, 언제가는 가겠노라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임신 준비하기전에 온천을 하고 싶은데, 대중탕을 갈 수도 없으니..... 핑계 삼아 이러저러한 이유를 들어 남편과 다녀왔네요. 노천탕의 매력은 얼차몸따 아니겠숩니까?? 얼굴을 차갑고 몸은 따뜻하고..ㅋㅋㅋㅋ 그러니 지금같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딱이에요. 호텔의 테라스는 쏘 심플~~~ 깔끔해요. 테라스에 노천탕이 있어요. 나무들 같은 것이 없어서 벌레도 없었어요. 여름에는 불빛으로 벌레들이 모여든다고 하던데,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이라 그런지 벌레는 못 봤어요. 욕조에 커버가 씌어져 있어서 먼지도 안 들어 가게 해.. 2021. 11. 3.
젊은달와이파크, 영월 가볼만한곳 TEL : 033-372-9411 매일 10:00 - 18:00 연중무휴 ADRESS : 강원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 관람료 성인 : 15000 어린이 : 10000 온라인 구매 성인 : 12000온라인 구매 어린이 : 7000영월군민 회원권 : 7500 영월여행에서 한 번쯤은 들러보면 좋을 만한 장소인 젊은 달 와이파크 리뷰예요. 평창 영월 여행을 1박 2일로 했는데 영월여행을 검색하던 중에 특이하지만 한눈에 확 들어온 사진 한장을 보고 반해서 방문 하게 되었어요. 젊은 달 와이파크에 도착하면 이렇게 아찔하게 서있는 사람의 조형물이 있어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을까요? 아찔하게 서있는 조형물을 보면서 젊음의 패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젊음의 도전이 느껴지기도 하고 흐음... 암튼.... 2021. 10. 30.
도미인호텔, 강남 호텔, 서울 온천호텔, 사우나 호텔 서울 강남 도심 한가운데 도심 속 온천을 할 수 있는 호텔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사실 여기 호텔은 몇년전에 다녀온 호텔이에요. 온천과 스파 사우나를 엄청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간 곳인데, 온천탕의 규모는 작아도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일본에 온듯한 기분마저 느끼게 해 주었기에 엄마도 대 만족하셨던 곳이였어요. 사우나 입구이고요.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보완키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는 잠금 키가 있어요. 개인 호실마다 비밀번호를 부여받아서 번호키를 눌러야지만 입장 가능해요. 아무나 막 들어갈 수 없기에 안전하다고 느껴졌어요. 입장하니 체중 게도 있고, 소독기도 있더라고요. 뜨거운 물, 온탕 온탕 물이 뜨겁게 온도 유지가 잘 되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아무도 없어서 내부도 살짝 찍.. 2021. 10. 28.
영월 여행, 영월가볼만한곳, 한반도 지형 영월 한반도 지형 전망대 주차 한반도 지형 전망대 주차장이에요. 들어갈 때 주차비를 내고 들어가요. 저희는 2000원 냈어요. 주차시간은 제한이 없는 거 같았어요. 주차공간은 여유로웠고 매우 크더라고요. 한반도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에요. 그러니 취사, 담배, 쓰레기 등등....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하지 마셔야 해요. 한반도 지형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에요. 산불조심.... 중요해요. 절대 금연하셔야 해요. 계단을 꽤 올라갔어요. 그렇다고 꼭대기까지 계단만 있는건 아니었어요 계단을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해요. 그리고 이렇게 산 길도 있어요. 등산하는 기분이 드네요. 점점 말이 없이 숨만 헐떡이면서 열심히 걷는 우리 태극기 바람개비가 있는 길도 지나서 한없이 걸어가야 해요. 짜증이 올라올 때쯤.. 2021. 10. 26.
영월가볼만한 곳, 영월관광추천장소, 요선암돌개구멍(천연기념물) ------------------------------------------------------------------------------------------------------------ - 줄거리 영상 - 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구독 버튼을 클릭 부탁드려요! 요선암 돌개구멍 - 달보드레 부부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1423-0 영월 무릉도원면에 있는 요선암 돌개구멍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신기한 바위들이 있는 곳이었어요. 영월여행은 처음이였는데 영월이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곳이란 걸 처음 알았어요. 요선암 돌개 구멍은 천연기념물로 지질학적 연구가치가 있을 정도로 특이한 점을 많이 가진 곳이였어요. 계곡의 물살이 빚어낸 동글동글한 바위 위에 앉아 사진으로 남겼는.. 2021. 10. 25.
영월 여행장소 추천, 한반도뗏목마을 뗏목체험 강추~!!!! 영월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고 왔어요. 뗏목체험을 하는 거였고, 1인에 6000원 비용에 40분 이용하는 코스였어요. 영월 한반도 뗏목마을의 뗏목체험은 쉼과 여유를 주는 힐링코스였어요. 바쁘게 돌아다니는 여행의 순간에서 잠시 놓치고 있던 자연의 공기를 편하게 맡을수 있었고, 강속에 발을 담구니 시원한 발마사지를 받는 기분마저 들었던 시간이었어요. 한반도 뗏목마을 주차장 한반도 뗏목마을 검색하고 오면 골목진 길 끝까지 안내해주는데, 이길이 맞나 싶었거든요. 끝까지 들어오면 강이 보이는 지점까지 다다르는데 그곳에 주차를 하는 공간이 있었어요. 윌리엄 & 벤틀리도 이곳에서 뗏목체험을 했었더라고요. 촬영 때문에 왔던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영월 여행지 검색을 통해 알게 되았고 뗏목의 고전적인 분위기와 강과 산..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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