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용 런치박스, 캠핑용 갬성 박스, STANLEY 내돈 내산 후기

이번 리뷰 제품은 STANLEY 런치박스와 스테인리스 어드벤처 진공 파인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상품은 내 돈 주고 산것으로 정확히 사용한 지 1달 된 제품이다.

 

클래식 런치박스 9.4L

 

구매하게 된 계기

피크닉이나 캠핑 가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면서 튼튼한 것을 찾아보다가 발견.

 

검색어 : 캠핑용 런치박스

 

구글에서 캠핑용 런치박스라고 검색한 결과

일단 검색된 사진 보고 바로 맘에 들어서 구매. (예전 부터 이런 비슷한 제품을 갖고 싶어 했음. ㅎㅎ)

 

 

STANLEY 소개

 

STANLEY는 미국의 철물 및 공구 제조 업체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회사 목표로 당신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를 시작으로, 밤에 당신의 활동을 마감할 때까지,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용품과 더 나은 야외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라고 한다.

 

주로 긴 지속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재품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100년 넘게 기업을 운영하는것 같다.

 

 

회사 로고

STANLEY 회사 로고

런치박스 손잡이, 앞면 가운데에 로고가 새겨져 있다.

 

 

제품 사진

 

앞면 (좌), 뒷면 (우)

좌측면 (좌), 밑면 (우)

전부 철제라 튼튼해 보인다.

 

반응형

 

제품 가격

 

런치박스는 2종류가 있는데

 

1) 9.4L 는 5만원 후반부터 8만원대

2) 5.5L 는 5만원 ~ 9만원대

 

*급하게 필요한 게 아니면 직구로 구매하는 걸 추천

 

 

 

수납공간

 

런치박스 수납공간

박스 안을 열어 보면 생각보다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꽤 넓다. 특히 캠핑이나 피크닉에 갈 때 텀블러에 커피를 많이 타가는데, 텀블러는 따로 박스 위 뚜껑에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런치박스에 텀블러 넣는 곳

 

 

STANLEY 제품을 사용해본 장점

 

일단 철제라 정말 튼튼하다. 그리고 의외로 엄청 무겁지도 않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특히 앞면에 잠금 고리는 꽉 조이는 게 마음에 든다. 적당한 힘을 줘야 잠그고 해제할 수 있어서 박스 안 내용물이 떨어질 일이 없다.

 

수납공간도 넓어서 좋고 아래 스테인리스 어드벤처 진공 파인트 컵도 안에 세워놔도 쏙 들어가서 낚시나 야외에 나가서 의자 펴고 커피 한 잔하면 정말 힐링된다.

 

스테인리스 어드벤쳐 진공 파인트로 말할 거 같으면 얼음을 넣고 상온에 놔둔 상태로 얼음이 꽤 오랫동안 안 녹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외제품이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

 

스테인리스 어드벤쳐 진공 파인트

 

 

결론

 

한번 사용해 보길 적극  추천! 특히 캠핑이나 피크닉 하러 갈 때 들고 가면 갬성 폭발!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정말 있어 보임! 근데 멀리서 보면 공구함처럼 보일 듯 한건 안비밀...

 

다음엔 클래식 보온 음식 통을 구매해 볼 예정임! 구매하게 되면 후기 남기겠음!